UAFX Orion Tape Echo

빈티지 테이프 딜레이 에뮬레이션 페달

Universal Audio /유니버설 오디오, UA/ UAFX Orion Tape Echo /UAFX 오리온 딜레이 테이프 에코/는 세 가지 빈티지 테이프 에뮬레이션, 완벽하게 구현된 아날로그 프리앰프 회로와 와우/플러터, 트루/버퍼 바이패스, 프리앰프 온/오프 및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를 갖춘 기타 이펙트 페달입니다. 전설적인 빈티지 Maestro Echoplex EP-III를 가장 완벽하게 재현한 Orion Tape Echo는 UAFX Starlight Echo Station /UAFX 스타라이트 에코 스테이션/ 페달을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클래식하고 컴팩트한 패키지와 70년대 Maestro Echoplex EP-III의 몽환적인 딜레이 이펙트를 제공합니다.

페달보드에 정통 테이프 딜레이를 추가하세요.

Orion Tape Echo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Starlight Echo Station 페달과 동일한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퀄리티와 타협하지 않는 강력한 알고리즘에 힘입어 동급의 다른 테이프 딜레이 페달을 거뜬히 능가함과 동시에 철저하게 에뮬레이트된 빈티지 테이프 에코의 풍부하고 입체적인 이펙트를 담아냈습니다.

빈티지 프리앰프의 팻한 톤을 즐기세요.

EP-III의 전설적인 솔리드-스테이트 프리앰프를 충실히 재현한 Orion Tape Echo는 간단한 컨트롤 하나로 조작할 수 있는 빈티지 이펙트 유닛의 모든 존재감, 캐릭터를 제공하며, 에코를 부스팅하고 전체적인 사운드에 펀치감을 더하는 데 완벽하게 적합합니다.

테이프 타입, 와우 및 플러터를 통해 아날로그의 황홀함을 경험하세요.

EP-III의 뚜렷한 음향적 특성을 담은 세 가지 버전 'Mint', 'Worn', 'Old'로 에코의 컬러와 바이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EP-III 유닛의 상태에 따른 사운드를 기준으로 디자인되었고, Wonk 컨트롤을 조정해 독특한 모듈레이트 반복과 펑키한 테이프 스플라이스 텍스처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견고하고 컴팩트한 스톰프박스로 스테이지를 누비세요.

수십 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위해 제작된 Orion Tape Delay는 전환 가능한 트루/트레일 바이패스, 프리앰프 온/오프 및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 컨트롤을 제공해 긴 여정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됩니다.

주요 기능

• 빈티지 Maestro EP-III를 그대로 재현하는 컴팩트한 스톰프박스
• 완벽하게 캡처된 아날로그 프리앰프로 팻, 부스트 톤 및 이펙트 제공
• 뚜렷한 컬러와 텍스처를 위한 'Mint', 'Worn', 'Old' 테이프머신 선택 가능
• 모듈레이트 반복과 느낌있는 테이프 스플라이스 사운드를 위한 Wonk 컨트롤
• Mono 작동, 트루/트레일 바이패스, 프리앰프 온/오프 및 아날로그 드라이 스루
• 수십 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추구하며 제작하는, 시대를 초월한 UA 설계와 장인 정신

Specifications

• 파워: Isolated 9VDC, 센터-네거티브, 250mA 이상
• 인풋: 1 x 1/4" TS 언밸런스드
• 아웃풋: 1 x 1/4" TS 언밸런스드
• 커넥션: 업데이트 및 다운로드를 위한 USB-C 커넥션
• 크기 (W x H x D): 6.5 x 5.8 x 12cm
• 무게: 0.65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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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force A/S Regulation>